제주도 서귀포에서 마사지 출장마사지를 찾는다면 "제주엠샵"이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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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부엉이26 0 4 12:05

​​어쩌다보니 올해 두 번이나 제주도에 다녀왔다.​마지막으로 제주에 갔던 것이,,, 아마 2020년 출장이었으니까 진짜 오래간만인데.각잡고 계획을 세워 한 여행은 아니지만 이제는 운전을 겁 안 내고 할 수 있게 되어서 여기저기 잘 쏘다녔다.​주로 한경과 대정이 있는 제주 서쪽과 서귀포까지 아래쪽에서 시간을 보냈는데여행기를 적으려다가,, 카페와 맛집, 기타(스팟과 소품샵)으로 나누어 포스팅을 해볼까 한다.​​​​​​​​1. 도바나 티하우스​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사로 29 도바나 티하우스지난 2월, 제주에 도착하자마자 갔던 카페.숙소 체크인까지 시간이 남아서 노트북 쓸 곳을 찾다가 방문했다.우진해장국과 걸어서 5분 거리,,,​​이름이 티하우스인만큼 차 종류가 많았는데잎차를 마실까 하다가,,,왠지 요란스러운 시그니처 메뉴를 마시고 싶어서호지티라떼에 아이스크림이 올라간 호지오름을 시켰다.이쯤에 집근처 어디 티하우스에서 호지티를 마시고 엄청 빠져있던 시기였는데 아이스크림은 새로웠다.엄청 달았던 기억,,​​엄청 널찍하고 주차공간도, 좌석도, 콘센트도 많은 준대형 카페기 때문에우진해장국 웨이팅할 때, 공항 가기 전 마지막 차 마시고 싶을 때, 일행이 많을 때 가기 딱 좋을 것 같다.​외국인 직원이 있고 한국인 직원도 영어로 편하게 소통하는걸 보니외국인 손님에게도 추천합니다..​​​​​2. 데이빗보이​​​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전농로 31 2층이곳이 저의 제주도 최애카페입니다.​무드제주 오프라인 매장에 갔다가 숙소가기 전 근처에서 커피 한 잔 하고 싶어서 찾아본 곳인데아무 생각 없이 갔다가 너무 좋아서 마감 시간까지 있다가 왔다.​​몰랐는데 원래도 유명한 곳이라고.​​커피 주문하고 자리 잡다가 엘피가 많네,, 하고 심상히 생각만했었는데옆을 보니까 청음할 수 있는 턴테이블이 있는 것이다.그리고 그 옆에는 씨디플레이어가,,, 그리고 그 옆에는 카세트플레이어까지..!​요새 청음 카페 많이 생겼는데 카세트 있는 곳은 처음 봐서 너무 반가웠다.초딩때 음악방송이랑 라디오 녹음해서 케이팝을 듣고 엄마 졸라서 워크맨과 마이마이를 샀던 카세트 테이프의 마지막 세대로서,,,​​잡았던 테이블 내팽개치고 카세트 앞에 앉아서 이승환 이소라 김현철 015B 윤종신 등등등을 들었다.​셀린느 디옹원래 모르는 사람한테 불쑥 말을 거는 친화력은 없는데 그날 기분이 좋았나보다.마찬가지로 서귀포출장샵 심사숙고 중인 옆자리 분께 뭐 들을지 정하셨냐고 여쭤보았음.​알고보니 그 분은 음악을 골라 들으시려던 것은 아니고 집에 있는 테이프를 들을 일이 생겼는데플레이어가 없어서 찾아오신 거라고 했다.그러더니~ 글쎄 나한테~ 근데 20대신데 어떻게 카세트를 아시냐고~ 하하하하하하.​​6시부터 8시까지는 신청곡을 틀어주신다고 한다.​​커피맛도 나쁘지 않았다.창밖으로 벚꽃이 예쁘다고 하니 꽃피는 철에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다.​​​​​​​3. 3인칭관찰자시점​​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신창7길 242월에 한 번, 5월에 한 번두 번 방문한 3인칭 관찰자 시점.​​인스타그램 둘러보기에 가보고 싶은 곳이 뜨면 지도앱에 표시를 해두는데 언제였는지 그렇게 찍어둔 곳이다.아마 창밖으로 보이는 바다 풍경이 멋져서 저장했던 것 같다.​​조용한 마을 골목길 안쪽에 있어서 주차공간은 따로 없지만네비에 신창포구 검색해서 차 받쳐놓고 걸어가면 금방이라 불편하지 않았다.​본채와 별채가 있는 전통적인..? 주택 구조인데주문은 본채에서, 바다를 구경하고 싶다면 별채로 가면 된다.​아무래도 바다를 볼 수 있는 별채가 인기 많겠지만 본채에 영화관 의자를 가져다 놓은 게 아주 근사하다고 생각했다.혼자였던 첫번째 방문에는 별채의 평상에 앉았고친구와 함께 간 두번째에는 본채에 앉아보았다.​친절한 사장님이 기억에 남는 곳,, 맛집도 여쭤봤음.​처음 갔던 날에는 팝업스토어처럼 무슨 브랜드의 소품, 옷, 사진 같은 것들을 팔고 있기도 했다.​별채에서 보는 바다는 이렇다.​​아무래도 창가 자리가 인기가 많고나는 그 뒤 평상 자리에 편하게 앉아있었다.여기도 좋죠?​​​​​4. 고산의 낮 고산의 밤​​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고산로 26-1순전히 여기에 가고 싶다는 생각으로,,,특히나 여기서 술 한 잔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고산에 숙소를 잡았었다.​​고산의 낮과 고산의 밤이 다르게 운영되는데고산의 낮은 예약 후 정해진 시간에 방문하면 파티션으로 나누어진 온전한 공간 한 칸을 배정 받는다.2시간 혹은 3시간 중에 선택할 수 있고커피나 티, 그에 어울리는 다식이 포함된 트레이를 고르면 세팅해주신다.​2층과 3층에 각 3개씩 총 6개 좌석이 있었고 나는 3층의 4번 방이었던 것 같다.​칸 안에는 스툴이 포함된 암체어, 노이즈캔슬링이 되는 헤드폰, 작은 책꽂이가 있고핸드폰 거치대, 접이식 테이블, 헤드폰 서귀포출장샵 패드에 끼울 수 있는 일회용 커버 등이 세팅되어있는게 아주 섬세하다고 생각했다.​​방들이 있는 위층으로 올라서는 순간 첫인상은 산뜻하다 였는데음악 대신 물소리와 새소리를 틀어 두시고 공기청정기로 공기를 가뿐하게 유지해두셔서 기분이 좋아진다.​들어가자마자 3시간 예약할 걸,,, 싶었다.여기 앉아서 해 지는 걸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오후 4시로 예약했는데 그새 해가 길어져서 나올 때에도 해가 중천이었다,,,☆​3인칭관찰자시점에서 바로 오는 길이라 다른 걸 마실까 했는데티나 하이볼 다 안 땡겨서 그냥 커피로 주문했다.​​보온병에 담긴 핸드드립 커피랑 잔, 생크림치즈크럼블이 나왔는데 이게 또 맛도리임..​​아이패드랑 읽던 책이랑 막 바리바리 들고 가서는 이 공간을 최고로 누리려면 뭐하지,, 뭐해야하지,,허둥지둥 하다가 결국 뭐 별 것도 못하고 시간이 다 되고 말았다.​나는 뭐에 통 집중을 못해서 조용히 몰입의 경험을 하고 싶었는데결국 아이패드 열었다가 핸드폰 만졌다가 책 폈다가 커피 한 모금 마셨다가,,, 조용하게 부산만 떨었던 것이다.​사실 빈 손으로 오는게 제일 좋을것 같다.큐레이션 된 책과, 간단히 작성해볼수있는 문답 등 공간을 즐기며 사부작 할거리들이 많다. ​책의 장르를 이성과 감성으로 나누는 나는...마침 이성으로 분류되는 책을 챙겨갔고 이 차가운 책을 여기서 읽기엔 아까운 것이다.​​결국엔 예약 시간 끝나기 30분 쯤 전에 책꽂이에 있던 책 중 천선란 작가의 천개의 파랑을 읽기 시작했는데아 진작 이거 읽을걸!!SF를 좋아하지 않는데도 눈물 글썽이면서 푹 빠져서 읽었다. ​​​저녁 8시 30분부터는 1층 공간에서 위스키바 '고산의밤'으로 운영하신다.​저녁에 가보려고 했는데 방문 전 전화달라고 되어있어서 못 감..전화 무서워해서... ​​​​​​5. 배호배호​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고산로 29 2층고산에는 평일에 머물러서 그런가 조용한 시골동네 같았는데 세련된 가게가 많아서 신기했다.배호배호도 숙소 근처의 느좋카페.​​​영업시간이 짧아서 원래같으면 못 가는거였는데 아쉬울 것 같아서 오픈시간까지 잠깐 기다렸다가 들러보았다.​​​생각보다 너무 힙한 분위기라 놀랐다.​​가게 중앙에 과감하게 커다란 테이블을 떡 하니 배치해놓고 모두 다른 의자를 빙 둘러서 놓은게 인상적이었다.이런 감각 어디서 배웁니까,,​음료만 파는 건 아니고 서귀포출장샵 빈티지 의류와 소품들이 꽤 있다.​​내가 오픈과 동시에 문열고 들어간 첫 손님이라 빈손으로 나오기가 민망해서,,고민하다가 녹차라떼 테이크아웃 했는데 그냥 소품을 하나 살걸그랬다.인센스 홀더 하나 필요했는데.​이 날은 정말 아무런 계획이 없었기 때문에 틈만 나면 카페가서 커피를 많이 마실 것 같아서일부러 녹차라떼로 시킨거였는데 그냥 달고 평범한 맛이었다.​​​​​​​​06. 크래커스 커피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구억로126번길 34 1층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낙수로 1맨날 캡슐커피만 먹는 나...제주도에서 정말 맛있는 커피를 마시고 싶었는데 여기 라떼 맛있었다.​​​​두개 지점이 분위기가 완전 다르다.한경점에 먼저 갔었는데 창이 크고 환해서 앉아서 작업하기도 좋았다.​라떼 시켜서 마셔보고 마음에 들어서 캡슐 구매해옴.​​​5월에 다시 갔을 때에도 비슷한 코스로 친구와 함께 재방문했는데친구도 라떼 한 모금 하자마자 눈을 번쩍 뜨더니 취향에 맞다고 했다ㅋㅋㅋ​​반면에 대정점은 완전히 어두컴컴하고 힙스터에게만 허락된 공간처럼 생김,,​​로스터리가 있다보니 자체 블렌딩 원두 종류가 여럿있었는데물어보기로는 한경점과 대정점에서 라떼에 다른 블렌딩을 쓴다고 한 것 같다.​둘 다 산미있는 원두에 우유가 만나서 고소한 맛이 나는 내 취향의 라떼였다.​두번째 방문 때도 내가 마실 캡슐과 선물용 드립백 구매해서 왔다.​​​​​​07. 이립​​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청수로 82-10 2층여기는 레터 서비스라는 특이한 이벤트가 있어서 찾아간 곳이다.위치가 외져서 갈지말지 고민했는데 비도 오고 딱히 혼자서 갈데도 없고,, 그럼 가야지 모..​​레터서비스를 주문하면 편지지와 봉투, 음료 한 종을 받을 수 있다.​이립은 찻집이라 블렌딩 티를 여럿 가지고 있는데나는 차 알못이라.. 카페인 없는 걸로 추천해달라고 해서 새섬이라는 차를 받았다.​받은 편지지에는 수신인이 없는 편지를 쓰고 카운터 앞 사서함에 넣은 다음,마찬가지로 사서함에 있는 편지의 겉봉을 보고 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서 가져가면 된다.​​달마다 편지의 주제도 제안하고 있었는데2월의 주제는 사랑, 3월의 주제는 가장 친한 친구에게 하고 싶은 말이었던 것 같다.나는 3월1일에 방문했기 때문에....3월 주제로 쓰인 편지는 거의 없어서 아쉬웠다.근데 나도 딱히,, 생각나는 말이 없어서 오래전부터 서귀포출장샵 품고 있던 글감 중 하나를 풀어서 주제랑 별 상관없는 편지를 보냈던 것 같다.​편지를 쓸 수 있는 연필과 지우개를 빌릴 수 있고뭉툭해진 심을 연필깎이로 벼려가며 글을 쓰는 경험이 너무 오래간만이라 즐거웠다.​내가 받아온 편지.​​​그리고 여기 정말 정말 예쁜 고양이가 있습니다...​너무 예쁨,,,,​​​​​08. 티나케이크​​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신서로 50 티나케이크팔로우하는 제주도민 인플루언서가 있는데 그 인스타그램에서 보고 찍어두었다.달달한 거 먹고 싶어서 찾아감.​주택을 개조한 카페 공간이 있었는데 평일 낮시간에도 자리가 없어서 포장해왔다.​주차정보 참고하십시오..몰라서 그냥 길가에 댔음.​​사진이 이래서 죄송합니다...다 맛있어보여서 뭐 살지 한참 고민했으나,,제주에 온 만큼 구좌 당근과 제주 애플 망고로 구매.​​​너무 비쌉니다... 두 피스에 이만원 준듯.​바로 먹고 싶었는데 다음에 간 카페에서 외부 음식 안된다고 해서 하루 종일 들고 다니다저녁에 숙소에서 깠다.​나는 촉촉한 생크림 케이크를 좋아하기 때문에오래 돼서 크림이 시트에 스며들어서 오히려 좋았다.​​친구도 너무 맛있다고 제주지점 또 가자고 했다.(안갔음)​​​​​​​​09. 파르다르​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이어도로 973 공영주차장 옆​​여기도 구옥을 개조한 카페​마찬가지로 인스타에서 보고 찍어뒀나보다.​​아마도 창밖으로 보이는 범섬 뷰로 유명한 곳.우리가 간 날은 날이 흐렸는데 맑았다면 진짜 멋졌겠다.​​​​포장지에 싸인 책이 몇 권 있었는데 소품인줄 알았더니 진짜 책이었다.​외부음식 취식 금지라 티나케이크를 먹을 수 없어 심심해져서,,책을 들춰보다가 소설 긴긴밤을 발견하고 친구한테 읽어보라고 추천했다.​그리고 나는 핸드폰이나 쫌쫌 하면서 친구 우는 안 우는지 구경했다ㅋㅋㅋㅋㅋ​​라떼 시켰는데 무난했고요.​​​​10. 코데인 커피로스터스​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북로 76 코데인커피로스터스​​비가 많이 오고 별 다른 계획도 없어서 일찍 숙소가 있는 안덕면 사계 쪽으로 돌아왔다.​커피 사서 바다 구경이나 할까 하던 중에우리가 묵었던 오피스 사계점에서 인근 카페나 맛집 리스트를 공유하던게 생각나서 그 중에 골랐다.​핸드드립이 유명하다고 해서...과테말라로 마셨던 것 같은데요?​나쁜 기억이 없는걸 보니 맛있었던 것 같다.​​내부가 고풍스럽다.​​​​​​​11. 델픽 서귀포출장샵 제주 스톤하우스​​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남로 87​안국보다 먼저 와보네요..델픽 제주​인스타그램에 영업시간 10시부터로 되어있어서 아침 먹기 전에 찾아갔는데 11시로 바뀌었다고 한다.바뀐지 오래됐는데 인스타그램 운영을 본사에서 해서 바꿔주질 않는다고,,​직원분이 안에서 기다릴 수 있게 해주셔서 빈 가게를 구경할 수 있었다.​​​아마도 여기는 곡식 창고였을 것 같음덩쿨 식물들이 실내까지 뻗쳐 있는 것이 근사했다.​​창도 여기저기 잘 내놓고 입식 테이블과 좌식 평상으로 구성을 잘 해놔서 공간이 예뻤다.​​​차는 향을 한참 맡아보다가 필리밀리라는 밀키우롱 골랐는데 헐 너무 맛있잖슴~하나 사갈까 했는데 이렇게 내릴 자신이 없어서 좀 참아보기로 했다.아쉬우면 안국가서 사면 되니까,,​​찻잔과 병도 잘 어울리는 것으로 내어주셨고대추 사이에 버터를 끼운 저 다식이 또 맛도리였다.​​손님이 없는 시간대라 직원분과 얘기를 나눌 수 있었는데주변 맛집 사장님들과 친해지고 가끔 사계해안도로에서 러닝을 하신다는 얘기를 들으니까....나도 그냥 냅다 내려와서 이런데서 일하면서 살고 싶었다,,,하지만 느좋 조건 충족하지 못해 탈락일듯​​​​​​​12. 치타델레​​​​아 다시 생각해도 여기 다녀온 것이 오지고 뿌듯하다...​지도에도 안 나오는 이 카페는,,일행 당 2인까지만 방문할 수 있고 운영시간도 정해져있지 않아서 당일에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지되는데새 글이나 스토리가 올라오는 것도 아니고 최근 게시글을 수정해서 올리신다.​​다른 카페를 행선지로 정해놓고 가던 중에 조수석에 앉은 친구가 헐 열었다..! 하길래 바~로 핸들 꺾음​​솔직히 이 기상천외한 운영방식으로 미루어보아 본인의 마이너 취향에 도취된 꼴값 남성이 운영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막상 가서 보니까 너무 멀끔하고 젠틀하셔서 의외였다. 심지어 순하심..​예상했던 것보다 넓고 밝았고 책과 음반이 많았다.​​​왠지 느낌있어보여바닥에 놓여진 장도리까지도...​​은근히 식물이 많다. 창밖으로도 보이고.​​가운데 전기난로를 두고 아마 겨울에는 따뜻한 물을 마실 수 있게 준비해두실 것 같다.​빈티지 그릇들도 몇 점 판매하시고요..​​뒷문으로는 귤밭이 펼쳐져 있는데 이거 사장님꺼일까..? 부럽다.​커피도 시원하고 좋았습니다.​​조용하고 좋았다.​​​​​​잊고 살다가 한 번 다녀오니 제주도 맨날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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