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초까지는 겨울에 해마다 한강에 얼음이 얼었는데 그 두께가 50Cm 이상 얼었었다. 겨울에 젊은이들과 학생들은 비행장이 있었던 여의도 샛강에서부터 잠실까지 스케이트를 즐기곤 하였으며 한강 인도교 밑에서는 수천명이 둘러선 가운데 빙상대회가 열리기도 하였다. 그런데 그렇게 단단하게 얼음이 얼었는데도 얼음에 발을 디디기만해도 쩌엉 쩡하는 얼음 갈라지는 소리가 나서 무섭기 그지없었다. 그렇게 무서워서 엉금 엉금 기어서 들어갔다가 무슨 소리만 나도 얼른 나오곤 했다. 그 때 강남은 지금과 달라 말죽거리와 잠실 쪽에서는 밭이 많아 서울 시민들에게 팔려고 무, 배추 고구마 같은 채소를 재배하고 있었는데 그것을 팔려면 소가 끄는 마차에 싣고 동작동 국립묘지를 지나 한강 인도교를 거쳐서 용산 용산 빙상장'>용산 빙상장'>용산 빙상장'>용산 빙상장'>용산 빙상장'>용산 빙상장'>용산 빙상장'>용산 빙상장'>용산 빙상장'>용산 빙상장'>용산 빙상장'>용산 빙상장 청과시장으로 가야 했다. 그러나 겨울에는 한강이 얼므로 국립묘지에서 한강으로 들어서서 빙판이 된 한강을 가로질러 곧바로 용산으로 마차를 몰고 가는 것이었다. 우리는 발만 디뎌도 깨지는 소리가 나서 무서워 벌벌 떠는데 저들은 소 발굽에 짚으로 된 신을 신기고 마차에 채소를 가득 싣고 마부는 노래를 부르며 여유있게 건너는 것이었다. 얼음이 두껍게 얼어 단단하여 마차가 지나가도 깨지지 않고 안전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이다. 어렸던 우리는 그렇게 마차가 지나갈 정도로 얼음이 단단하게 얼어서 절대로 깨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발만 디디면 깨지는 소리가 나서 소스라치게 놀라 가깝게 건널 수 있는 한강을 건널 생각조차 못하고 멀리 인도교를 지나서 빙상 경기장에 갔던 기억이 난다. 하나님께서는 당신께서 용산 빙상장'>용산 빙상장'>용산 빙상장'>용산 빙상장'>용산 빙상장'>용산 빙상장'>용산 빙상장'>용산 빙상장'>용산 빙상장'>용산 빙상장'>용산 빙상장'>용산 빙상장 인도하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안전하게 광야를 지나 넉넉히 가나안에 갈 수 있도록 곳곳에 필요한 모든 것을 마련해 두셨다. 그런데 물이나 무엇이 좀 떨어졌다 싶으면 소스라치게 놀라 원망하였고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길을 늘 불안한 마음으로 의심하고 불평함으로 결국 처음 애굽을 떠난 백성들 중 두 사람을 빼고는 모두 가나안 땅을 밟지 못하고 광야에서 죽었다. 오늘을 사는 하나님을 따른다는 우리들도 어쩌면 그와 같이 하나님을 불신하는 마음이 하늘 가나안을 가는 길을 더디게 하는지 모르겠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바다에서 풍랑을 만나 배가 빠져 두려워 할 때에 “어찌하여 믿음이 없느냐”고 책망하셨다. 내가 함께 있는데 왜 두려워하느냐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당신께 나오는 자들의 지난날의 죄를 용산 빙상장'>용산 빙상장'>용산 빙상장'>용산 빙상장'>용산 빙상장'>용산 빙상장'>용산 빙상장'>용산 빙상장'>용산 빙상장'>용산 빙상장'>용산 빙상장'>용산 빙상장 책망하신 적이 거의 없으셨다. 다만 주님께서는 저들에게 믿음이 없는 것을 여러번 책망하셨다. 우리는 가끔 자신의 죄가 너무 무거워서 근심에 빠질 때가 많이 있다. 그 죄가 자신을 압도해 도저히 희망을 가질 수 없다고 절망을 느낄 때도 있다. 그러나 주님께서 그렇게 누르시는 것이 아니라 어두움의 세력이 우리와 하나님 사이를 막아서서 어두움에 가둬놓으려는 것이다. 이 때 우리는 주님께 부르짖어야 하는 것이다. 예수님과 그의 천사들이 능히 도와서 우리에게서 어두움을 쫓아내시고 우리를 안전한 길로 인도하실 수 있으시다. 얼음은 마차가 지나갈 정도로 단단하고 두껍게 얼어 있다. 주님께서 십자가로 닦아 놓으신 길은 그보다 더 단단하고 안전하다. 얼음이 깨질까봐 불안해 하지 말아야 한다. 믿음은 모든 용산 빙상장'>용산 빙상장'>용산 빙상장'>용산 빙상장'>용산 빙상장'>용산 빙상장'>용산 빙상장'>용산 빙상장'>용산 빙상장'>용산 빙상장'>용산 빙상장'>용산 빙상장 것을 이길 수 있는 힘이요 능력이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우리 앞에 있는 어두움과 두려움을 두려워하지 말고 비록 죽을지언정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믿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가는 길을 안전하게 갈 수 있도록 마련해 두셨다. 그리고 말씀하신다. “두려워 하지말고 믿기만 하라.” 예수님께서는 요한복음14장에서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또한 영감적인 글은 다음과 같은 기록을 남겼다. ‘애굽 사람들에게는 흑암의 장벽이 되었던 구름이 히브리 사람들에게 큰 빛줄기가 되어, 온 진영을 비춰 주고, 그들의 앞길을 밝혀 주었다. 그와 같이 하나님께서 용산 빙상장'>용산 빙상장'>용산 빙상장'>용산 빙상장'>용산 빙상장'>용산 빙상장'>용산 빙상장'>용산 빙상장'>용산 빙상장'>용산 빙상장'>용산 빙상장'>용산 빙상장 섭리하시는 일들은 불신하는 자에게는 암흑과 절망을 가져다 주는 반면, 신뢰하는 영혼들에게는 한낮의 광명과 평화로 가득 차 있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길은 사막이나 바다를 통해 나 있는지 모르나 그 길은 안전한 길이다.’ ‘어느 때나 어느 곳에서나 모든 슬픔과 고통 중에서나 앞길이 캄캄하고 장래가 암담하게 보일 때에 또한 우리가 무기력하고 외로움을 느낄 때에 믿음의 기도의 응답으로써 보혜사가 보내신 바 될 것이다. 환경들은 우리를 모든 지상의 친구로부터 분리시킬는지 모르지만 어떤 환경도 어떤 먼 거리도 우리들을 하늘의 보혜사로부터 분리시키지 못한다. 우리가 어디 있든지 어디를 가든지 언제나 그분은 우리를 지지하시고 붙드시고 격려하시고 위로하시기 위하여 우리의 오른편에 계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