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경기부양책 상원 통과, 승인 확실시된다. [출처] 바이든 경기부양책 상원 통과, 승인 확실시된다

바이든 경기부양책 상원 통과, 승인 확실시된다. [출처] 바이든 경기부양책 상원 통과, 승인 확실시된다

대박남 0 1,732 2021.02.08 13:11

1조 9천억 달러 부양책이 상원을 통과했다. 놀랍다. 부통령이 캐스팅 보트를 행사했다. 이제 하원으로 송부되 표결에 붙여진다. 하원은 민주당이 다수당이라서 통과는 기정사실이다.

이번 부양책 통과는 민주당이 상원에서 다수당이 되면서 완성된 블루웨이브  첫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바이든 경제 활성화 정책이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달러 약세로 변화 여부도 주시해야 한다. 

경기민감주들에 호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오늘 밤 미국 증시에서 흐름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바이든 2천100조 원 '코로나 부양안' 상원 통과…최종 승인 목전

 민주당 의원들과 '코로나19 경기부양안' 논의하는 바이든

(워싱턴 AP=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3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기부양안에 관해 논의하기 위해 백악관 집무실에서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상원 의원들과 만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1조 9천억 달러(2천100조 원)의 예산안 처리 협조를 당부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경기 침체 극복을 위해 마련한 1조 9천억 달러(2천100조 원) 부양안이 상원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상원은 5일(현지시간) 오전 전체회의에서 찬성 51표, 반대 50표로 경기 부양 안을 통과시켰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양당은 전날부터 15시간가량 토론과 수정안 표결 등을 진행했지만, 결국 상원 의석 지형에 따라 50표씩 동률이 나왔다.

표결에선 당연직 상원의장인 민주당 소속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캐스팅보트를 행사했다. 예산안은 곧 민주당이 과반을 차지한 하원으로 송부돼 최종 표결을 앞둬 통과가 확실시된다.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과 함께 이 부양안을 의회에 제시했지만, 공화당에선 부채 증가 등을 우려해 강력하게 저항해왔다. 특히 연간 소득 7만 5천 달러(약 8천400만 원·부부 기준 15만 달러) 이하인 국민에게 1인당 현금 1천400달러(약 157만 원)를 지급한다는 내용 등이 쟁점이 됐다.

일부 공화당 상원 의원은 3분의 1 수준인 6천억 달러 규모의 수정안을 내놓고 지난 1일 바이든 대통령과 면담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민주당은 법안 통과에 단순 과반 표만 있으면 되는 예산 조정권을 동원해 단독으로라도 부양안 통과를 추진한다고 밝혀왔다. 민주당은 하원에서 전체 435석 중 221석을 차지하고 있다.

[출처] 바이든 경기부양책 상원 통과, 승인 확실시된다.|작성자 pokara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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