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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번개91 0 2 06:25

​부산 출장 2일차 입니다!​아침도 너무 이쁜 숙소#빌라드보나흐 #부산숙소 #영도숙소​행복한 아침을 맞이하며 사장님이 준비해주신 팬케이크를 만들어봅니당!다른 분들 리뷰를 보니까 작게 여러개로 만드셨는데 저는 귀찮아서 후라이팬 하나로 만들었습니다후하하하팬케이크 믹스인것 같은데 맛있더라구요?!집에서도 가끔 해먹어보고 싶었어요과일이 없어서 좀 아쉬웠어요ㅠ​​여유롭게 아침을 보내고 휘리릭 준비해서 체크아웃했습니다​백팩에 노트북도 들어있고 자료들도 많아서 택시로 다음 숙소에 맡기고 아점을 먹으러 갔습니다~너무 잘한 선택인듯아점 메뉴로 만두랑 밀면중에 고민하다가 밀면으로 선택했습니다!맨처음에는 #스시아카리 를 갈까 했는데, 조금이라도 돈을 아껴서 쇼핑을 하기로 했습니다ㅋㅋㅋ​#옥이네밀면칼국수 #밀면맛집옥이네밀면칼국수naver.me​맛있는것 같은데(?) 제 취향은 아니였어요뭔가 양념치킨 맛이 난다고 해야될까?조금 아쉬웠어요근데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더라구요!밀면 좋아하시면 한번 잡숴보세요~​​ 가보진 않았지만 분위가 좋았던 식당이라 찍어봤어요#미미락락 이라는 식당이네용메뉴가 완전 제 스타일,,,다음에 가봐야겠어요⭐️​미미락락 광안리naver.me​​#홈커밍랩 이라는 소품샵에 갔는데 영업을 안하고 있더라구요ㅠㅠㅠ너무 아쉬웠지요사장님이 몸이 안좋아서 영업 못한다고 메모를 붙여 놓으셨어요쾌차하셨길 바래요~​홈커밍랩naver.me​​#피팔레트 에 가서 쇼핑을 해줬습니다!피팔레트는 원단을 재활용하시는것 같았어요~이쁜 에코백이 많아서 에코백 하나 샀습니당ㅎㅎ양말도 사고 싶었는데 참았어요​가방은 구매해서 바로 썼는데 이날 룩이랑 잘 어울려서 안양출장샵 맘에 쏙들었습니다요요즘에도 계속 잘 들고 다녀요!제가 산건 이제품입니당~25000원이면 꽤괜이죠!​피팔레트 광안naver.me​​피팔레트 근처에 #코닝크리머리 라는 젤라또 가게가 있어서 좀 쉬다 갔어요제가 젤라또 좋아하거든요❤️바닐라랑 피스타치오를 선택했고, 맛있는데 텍스쳐는 좀 아쉬웠어요!가벼운 텍스쳐이고 알갱이가 느껴지는 맛인데 저는 밀도 높고 쫀득한 젤라또를 좋아해서요인테리어는 제 취향이라 나중에 레퍼런스하려고 사진 많이 찍었어요ㅎㅎ​​​​이제 광안리에서 전포쪽으로 지하철 타고 이동했습니다..!전포에 가고 싶은 카페가 넘넘 많아서 고르기 힘들었어요ㅠㅠ​전포에 가자마자 #라룸 쇼룸부터 들려줬습니다!옷 쇼핑할때 라룸 제품 많이 구매하는데 오프라인 매장은 처음이라 궁금했거든요얼마전에 레더자켓도 구매했었는데 걍 여기서 살걸 했어요부츠도 신어보고 싶어서 방문했습니당ㅎㅎ​라룸naver.me​가는 길에 만난 양갱이​부츠는 생각보다 맘에 들더라구요하지만 꾹 참았습니다,,,애기 낳으면 부츠 신을 일이 거의 없을 것 같아요ㅠㅠㅠ​전포에는 쇼핑할 곳이 많아서 그냥 돌아다녀도 소품샵이며, 옷가게가 진짜 많아요한시간 정도는 그냥 돌아다니면서 구경했던것 같아요거울보면 사진 찍는거 저만 그런거 아니쥬...?부끄러워서 사람 없을때 후다닥 찍어서 항상 이쁘게는 안나와요ㅋㅋㅋㅋㅋ​​전포에 온 큰 이유중 하나인 #페이퍼가든 도 방문해줬어요​페이퍼가든 본점naver.me욕실문 앞에 두는 발매트를 구매하고 싶었거든요​​실내 공간이 좁은데, 안에 식물들이 꽉 차었어서 너무 멋있었어요사람도 꽤 많아서 가방으로 물건 안치게 조심했답니당소품도 쫌쫌따리 안양출장샵 있어서 구경할 맛이 있었어요근데 조금 불편했던건 좁은 공간에서 킨더조이 같이 뽑기하는 인형을 두셔가지구원하는거 뽑겠다고 막 만지고 뭉쳐있는 사람들 보고 조금 답답했어요ㅋㅋㅋㅋ​발매트는 요 디자인으로 골랐어요~양갱이가 있어서요ㅋㅋㅋㅋ집안에 모든 소품들이 다 고양이 될 것 같아요사이즈도 딱이고 프렌치 무드가 있어서 맘에 들었습니당​​쇼핑을 하고 약간 지친 마음에 #롱드라이버스 에 방문했습니다요즘 전포에서 제일 핫하대요​​가게 인테리어가 너무 감각적이었고식물들이 어우러져 있는 모습이 너무 이뻐 보였습니다테라스도 분위기 있어 보였어요이날은 비가 오다, 안오다해서 약간 비인기 자리였구만요저는 바에 앉았는데 의자가 불편하지 않고 좋았습니다!​​​바나나 오레오 케이크를 시켰는데 좀 별로였어요ㅠㅠ요즘 케이크를 막 부셔 놓은 형태로 많이 파는 것 같은데저는 오리지널 케이크 형태를 더 좋아하기로 하고(이렇게 막 섞어 먹으면 빵의 폭신한 텍스처가 없어져서 아쉬움. 빵보다는 푸딩같음)이 가게는 밀가루 맛이 너무 많이 나더라구요텍스쳐가 거칠고 밀가루 향이 나는 것이....진짜 흙먹는 느낌이었어요아쉽게도 불호였습니다​사진은 참 이쁘게 잘나오는 것 같아요!디카페인 커피도 맛있었습니다~​​​​체크인 시간이 되서 다시 둥가둥가 광안리로 돌아갔어요부산은 임산부석에서 소리가 나더라구요신기방기스서울에도 있었으면 좋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눈치주기용저도 소심해서 비켜달라고 말을 못하겠거든요​​날씨가 계속 우중충해서 수영을 못할까봐 기도를 많이 했는데,딱 광안리로 돌아가 하늘을 보니 너무 청명한거예요~!!Thanks to god​제가 두번째로 묶은 숙소는 #애프터챕터호텔 안양출장샵 입니다!​애프터챕터호텔naver.me부산 영화제 때문인지 가격이 좀 비싸서 취소했다가 다시 예약하고...아주 고민을 많이 했어요결론적으로는 좋았습니다!​외관을 못찍었는데, 외관도 멋있었어요약간(?) 잘 지은 신식 모텔 같기도 했는데 내부는 완전 호텔style 입니다​저는 여기어때에서 23만원에 1박 예약했고, 조식불포함/명상독채탕 B-type으로 예약했습니다!조식은 다음날 아침에 25000원인가 결제하면 먹을 수 있었어요일단 룸 사이즈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쌌고, 모텔을 개조한 느낌의 구조였어요샤워실이랑 화장실이 나눠져 있는데, 각각 장단점을 적어봤습니다!​[ 샤워실 ]따뜻한 물 엄청 잘나옴위에 해바라기 수전이 있어서 좋음겁나 좁음 (문에 물이 샤워기 물이 닿을 정도임)​[ 화장실 ]다 좋은데 변기커버가 자꾸 내려와서 내 등에 안착됨​그리고 다른 후기들처럼 먼지가 정말 많았어요어두워서 더욱 먼지가 뿜뿜하는게 다 보여요환기를 할 수 있는지 살펴봤는데 제 방은 안되는 것 같더라구요?공청기라도 둬야할 것 같아요ㅠㅠ냉장고는 앞으로 여는 방식이 아니라 서랍형이라 신기했고 편했어요!가끔 너무 작은 냉장고는 음료수를 좀 많이 두면 앞으로 쏟아지는데이거는 완전 좋더라구요​​수영할 준비 싹하고 후다닥 수영을 하러 갑니다날씨 좋을때 해야되거든요​​수영장은 진짜 작고바다가 이런식으로 보여요누워있는 방향에 바다가 있는건 아니라서 좀 아쉬웠어요썬베드는 무료였고, 엄청 넣어서 2명이서 같이 쓰기 좋았어요​숙소에서 수영복 입고 룸에 있는 가운 걸치고 수건 가지고 오면다시 돌아갈때 입구에 헌수건을 두고 가는 시스템이였습니다!​​날이 따뜻해서 안양출장샵 수영하고 ->낮잠을 계속 반복했어요ㅋㅋㅋㅋ좀 지루해졌을때 체크인 전에 살짝 봤던 피칸파이집이 생각나방에 돌아가 대충 옷만 입고 피칸파이와 논알콜 맥주를 사왔죵(저녁 먹고 후식으로 먹었어용)​언더커피 광안naver.me지금보니까 사진이 없는데, 여기 피칸파이 대존맛이니까 꼭 잡숴보세요!!안에 피칸도 다 카라멜 라이징 되어 있어서 너무 맛있어요​다시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명상독채룸으로 갔는데그냥 옷입고 수영복을 들고 갈걸 그랬어요;;안에 샤워실도 있더라구요공기가 차서 좀 추웠습니다요대충 물에 담갔다가 방에 돌아가 뜨신물로 샤워하니까 넘 좋았어요명상독채룸에 들어가기 전에 오일을 고를수 있었는데치앙마이를 그리워하며 치앙마이 향을 골랐어요익숙한 오일이름인데 기억이 안나네요;;;​​싹 멀끔하게 샤워하고 이재모 피자를 전자렌지에 돌려 먹었어요하트는 제 빤쥬예요ㅋㅋㅋㅋ전자렌지는 수영장쪽에 있고, 안에 종이채로 돌려서 다시 박스에 넣어왔습니당혹시 전자렌지에 기름이 묻었을까봐 물티슈로 싹싹 닦고 왔어요~​이재모 피자는 전포에서 포장해왔는데, 테이크아웃은 금방 나오더라구요!매장 이용은 오후 2시였는데도 이미 마감됐었어요전자렌지로 돌려먹었는데도 맛있었어요(근데 저희 동네 피자가 더 맛있어요....)다음에는 매장에서 먹어볼수 있을까요?ㅎㅎ​피맥 먹고 피칸 파이까지 먹으니까 너무 배불러서 바로 퍼졌습니다ㅋㅋㅋ저는 먹덧+공복덧이 있어서 배고파고 괴롭고 배불러도 괴로워요오직 먹을때만 컨디션이 좋아요ㅋㅋㅋ먹고 나면 심장이 엄청 빨리뛰고 울렁거리면서 눕고만 싶어요​크라임씬 보고 남편이랑 통화하고 하루를 잘 마무리 했구만요​다음날 아침에 조식 안양출장샵 뷔페를 먹었어요그냥 뷔페만 하면 22000원이고, 메인 디쉬를 선택하면 25000원이였던것 같아요!메인 디쉬를 먹어보고 싶어서 알리오올리오를 선택했는데넘나 맛있었고 제대로된 파스타였어요!뷔페도 먹어야되는데 맛있어서 싹싹 먹었습니다뷔페는 분명 사진을 찍은 것 같은데 없네요ㅋㅋㅋ뷔페는 쏘쏘하고 가짓수는 별로 없었어요근데 다 맛있었고, 배가 불러서 못먹었지 먹고싶은게 많았습니다ㅎㅎ아쉬운점은 제가 갑각류 알레르기가 있는데, 나시고랭에 새우가 들어 있는걸 깜박하고 먹어버린거예요조금 놀랬는데 다행히 목만 조금 근질했어요알레르기 표시도 메뉴명 밑에 써주셨으면 좋을 것 같아요!​아 그리고,디카페인 커피를 따로 주문할 수 있는지 여쭤봤는데 안된다고 하셨고,친절하신 직원분이 따로 티를 주신다고해서 페퍼민트를 마셨습니당!너무 감사했어요 ​밥 맛있게 먹고 방에서 늘어지다가 출발하기 직전에 배가 아파서 기차를 놓쳤어요ㅠㅠㅠ게다가 광안리에서 부산역까지 꽤 막히더라구요택시도 안잡혔어요ㅠㅠ회사에서 예약해주셨는데, 결국 제가 다시 결제했다는 슬픈 엔딩...5만원 날리고 자리도 없어서 조금 서서 갔어요ㅠㅠ​그래도 대기 시간이 길지 않았고좌석 + 입석이였는데 한 30분 서있었나? 별로 그렇게 힘들진 않았답니당근데 광명에서 집가는게 너무 힘들어서 남편한테 쫄라서 택시비 삥뜯어서 편하게 갔어요ㅋㅋㅋㅋ​완벽했는데 마지막에 가슴아픈 오점을 남긴 여행이자 출장이었습니다 따흑...제가 이런 실수를 한적이 없는데 말이죠,,,,애기 갖고 몸도 느려지고 생각도 느려져서이전에 없었던 제 변화를 적응하는 중이예요​어쩌면 당분간 없을 혼자 여행..!소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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