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개업화분 영천 구미 대구근교 배송 / 선인장 인테리어로 센스있게새 창 열림

김천 개업화분 영천 구미 대구근교 배송 / 선인장 인테리어로 센스있게새 창 열림

어두운궁수69 0 1 07:47

이번 포스팅은 김천 여행기 - 카페 편이다.언제나 그렇듯 순도 100% 내돈내산이다.어렸을 때 당시 유행했던 웹소설인 포도밭 그 사나이를 참 재밌게 읽었었는데(윤은혜 주연 드라마의 원작소설) 이번에 알고보니 해당 소설의 작중 배경이 김천이었다.하지만 정작 드라마는 포도로 유명한 다른 지역인 충북 영동에서 촬영했다고 한다​하지만 이번에 가보니 소설 속 정감있고 구수~하게 묘사되던 시골 동네는 정말 옛말이고, 김천도 빠르게 도시화가 되어가고 있는듯 하다.​KTX역 근처는 이미 신도시의 외양을 띄고 있고, 외곽 지역도 논밭 사이사이로 힙한 카페들이 여럿 들어섰다ㅋㅋ진짜 이런 옥수수밭 근처에이렇게 멋진 건물이 갑자기 띠용!하고 나타난다.​그리고 심지어 이런 카페가 한둘이 아니다.이번 포스팅에서는 김천 여행 중 특히 인상 깊었던 카페 세 곳을 차례대로 소개하겠다.​* 참고로 카페1과 카페2는 서로 상반된 무드로 즐길 수 있다.​1. 공간지지첫번째로 소개할 카페다!경상북도 김천시 김천출장샵 구읍길 153이 곳은 앞서 첨부한 건물 사진에서 엿볼 수 있듯이, 아예 카페만을 위해 건물을 올린 케이스다.외관이 이뻐서 사진을 여러장 찍었다.​날씨가 선선할 때는 1층의 중정식 구조물에 걸터앉아서 시골 정감을 느끼며 커피를 한잔 때려도 좋을 것 같다. 하지만 지금 이 날씨에는 죽음이겠지.내부 인테리어도 큼직하고 깔끔하고 이뻤다.2층도 있었으나 에어컨 고장으로 운영 안하고 있었다. 테라스 야외석이 궁금했는데 아쉬웠음.요즘 들어 자꾸 스탠드가 눈에 들어오네.감성샷도 한장 남겨주고,전경은 그냥 시골뷰다.정겨운 정육점 뷰..​대망의 메뉴판다양한 시도를 하고 계신듯 하다.단순히 카페를 넘어서 파스타 피자 샌드위치 등 브런치류도 판매하시고, 와인도 한잔 곁들일 수 있는 카페/바로 방향성을 정하신 듯 하다.​난 점심을 배터지게 먹고 넘어왔기에 아쉽지만 커피와 에그타르트만 주문했다.에그타르트는 네이버 리뷰 작성 시 공짜로 하나씩 증정하는듯 했으나, 너무 귀찮아서 그냥 내돈내산함... 근데 김천출장샵 맛있었다!​유럽에서 먹었던 에그타르트와 진배없었음.​커피도 꽤나 맛있었다.요즘 숙면이 어려워서 디카페인 아메리카노만 마시는데, 디카페인을 이 정도 내리면 꽤나 훌륭한듯.2. 론다이어서 빠르게 두번째 카페 리뷰.경상북도 김천시 삼락길 104-3지도에서도 보이겠지만 첫번째 카페인 공간지지와 론다는 엎어지면 코닿는 거리에 있다.하지만 둘의 무드는 180도 다르다.​일단은 건물 외양부터 너무 다르다.​모던한 디자인이었던 공간지지와는 달리, 론다는 그냥 동화속에 나올 것 같은 벽돌 주택이다. 심지어 가는 길목에 텃밭이 있어서 초행길은 헤매기 십상임. 헨젤과 그레텔st...무언가가 무성히 자라있는 텃밭..두 개의 출입구가 있는데 오른쪽이 카페고, 왼쪽은 식당 출입구라고 한다.위 사진이 카페 론다의 출입구니깐 헷갈리지 않으시기를.​카페 내부 인테리어도 완전 다르다.심플하고 절제된 무드로 세련됨을 강조한 공간지지와 달리, 론다는 앤티크함, 가정집, 아기자기가 테마이다.의자부터 똑같은 김천출장샵 의자가 없다.하나하나 다 빈티지 가구샵에서 공수하신듯.​각종 오브제가 모든 코너와 선반을 점령하고 있고, 조명 하나, 화분 하나, 장식품 하나 하투루 배치된게 없이 주인장의 취향이 가득가득 반영된 듯 하다.이 카페는 베이커리를 주력으로 한다.직접 구운 빵과 구움과자, 디저트가 한가득이고 아마 매일 내어놓는 빵의 종류도 달라지는 것 같다.하지만 정작 깜빡하고 내가 선택한 메뉴 사진을 못 찍었는데....ㅠ_ㅠ​따뜻한 아메리카노와 바스크 치즈케이크가 수준급이었다. 솔직히 서울 웬만한 카페보다 낫다.​사진이 없는게 너무 아쉬움... 아직도 초보 블로거 태가 이런 데서 난다...ㅎㅎ.. 아쉬운 대로 숙소 가기 직전에 사서 나온 갈레트 사진이라도 올려본다.참고로 이 또한 매우 맛있었다.3. 토다베이글마지막 추천 카페이다.지금까지 연화지 근처 카페라고 어그로를 끌었는데(죄송)토다베이글은 진짜로 연화지 코 앞에 위치해있다.경상북도 김천시 연화지1길 20 1, 2층참고로 김천에 있는 토다베이글은 김천출장샵 분점이고,서울에만 세 곳(우면산본점, 양재점, 서초점)이 더 있다ㅋㅋ 정작 서울 지점들은 안가본게 함정.​여하튼 김천점은 연화지에 위치해 있어 뷰가 참 좋다. 일단 건물 외관만 밤에 찍었음.​건물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1층 인테리어2층 인테리어2층에서는 연화지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데,내가 방문한 이 한여름에는 연꽃잎들이 가득 메우고 있었다. 그래서 분명 저수지임에도 초록의 향연으로만 보임.2층 뷰​일요일 9시 30분 오픈인데 10시에 왔더니, 아직 베이글이 다 안나와있었다.​우선 연어베이글과 치아글, 블루베리 크림치즈와 아아를 시켜보았음.연어베이글은 솔직히 그냥 평범한 맛이었고,치아글은 일반 베이글보다 좀 더 부드러운 느낌이었다.블루베리 치즈크림은 맛이 없을 수가 없지....크림치즈 양이 많아서 듬뿍듬뿍 발라먹어야한다.​이대로 끝내긴 내심 아쉬워서 블루베리 베이글 + 무화과 크림치즈도 시켜봄블루베리 베이글은 쫀득쫀득하니 훨씬 내 입맛에 더 잘 맞았다. 무화과 크림치즈도 김천출장샵 무화과 피스들이 큼직하게 들어가있어서 씹는 재미가 있었음​이 카페도 스탠드가 이뿌넹..이런 모던한 스탠드 하나 갖구싶음 뿌잉아트피스들도 군데군데 걸려있었다.인테리어겸 전시장의 기능인지 예술작품 판매도 하는 것 같았음언젠가 내 신혼집이 정리가 된다면 이런것도 사서 걸어놔야징..... 아직은 요원....​​산책겸 둘러본 연화지.활짝 펴있는 연꽃이 참 이뻤다.마음이 평온해지는 전경but 너무 더웠다.​해가 지고 선선해졌을 때 다시 찾은 연화지의 야경.밤에는 요오코롬 꽃봉오리가 닫힌다. 신기해!​김천은 처음 와봤지만, 왠지 모르게 정감가는 동네이다. KTX와 SRT가 동시에 통과하는 교통의 요지이며, 서울에서 한시간 반 정도면 금세 방문 가능해서 앞으로도 종종 놀러갈 듯.​특히 올해는 연초 수술로 인한 휴가 소진으로 해외여행이 어렵기에 주말을 활용한 1박2일 국내 여행을 중점적으로 도전하고자 한다.​다음 김천 방문은 김밥축제를 노려봐야징.​그럼 이만 김천 카페일기 끗!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