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출장 2일차 입니다!아침도 너무 이쁜 숙소#빌라드보나흐 #부산숙소 #영도숙소행복한 아침을 맞이하며 사장님이 준비해주신 팬케이크를 만들어봅니당!다른 분들 리뷰를 보니까 작게 여러개로 만드셨는데 저는 귀찮아서 후라이팬 하나로 만들었습니다후하하하팬케이크 믹스인것 같은데 맛있더라구요?!집에서도 가끔 해먹어보고 싶었어요과일이 없어서 좀 아쉬웠어요ㅠ여유롭게 아침을 보내고 휘리릭 준비해서 체크아웃했습니다백팩에 노트북도 들어있고 자료들도 많아서 택시로 다음 숙소에 맡기고 아점을 먹으러 갔습니다~너무 잘한 선택인듯아점 메뉴로 만두랑 밀면중에 고민하다가 밀면으로 선택했습니다!맨처음에는 #스시아카리 를 갈까 했는데, 조금이라도 돈을 아껴서 쇼핑을 하기로 했습니다ㅋㅋㅋ#옥이네밀면칼국수 #밀면맛집옥이네밀면칼국수naver.me맛있는것 같은데(?) 제 취향은 아니였어요뭔가 양념치킨 맛이 난다고 해야될까?조금 아쉬웠어요근데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더라구요!밀면 좋아하시면 한번 잡숴보세요~ 가보진 않았지만 분위가 좋았던 식당이라 찍어봤어요#미미락락 이라는 식당이네용메뉴가 완전 제 스타일,,,다음에 가봐야겠어요⭐️미미락락 광안리naver.me#홈커밍랩 이라는 소품샵에 갔는데 영업을 안하고 있더라구요ㅠㅠㅠ너무 아쉬웠지요사장님이 몸이 안좋아서 영업 못한다고 메모를 붙여 놓으셨어요쾌차하셨길 바래요~홈커밍랩naver.me#피팔레트 에 가서 쇼핑을 해줬습니다!피팔레트는 원단을 재활용하시는것 같았어요~이쁜 에코백이 많아서 에코백 하나 샀습니당ㅎㅎ양말도 사고 싶었는데 참았어요가방은 구매해서 바로 썼는데 이날 룩이랑 잘 어울려서 안양출장샵 맘에 쏙들었습니다요요즘에도 계속 잘 들고 다녀요!제가 산건 이제품입니당~25000원이면 꽤괜이죠!피팔레트 광안naver.me피팔레트 근처에 #코닝크리머리 라는 젤라또 가게가 있어서 좀 쉬다 갔어요제가 젤라또 좋아하거든요❤️바닐라랑 피스타치오를 선택했고, 맛있는데 텍스쳐는 좀 아쉬웠어요!가벼운 텍스쳐이고 알갱이가 느껴지는 맛인데 저는 밀도 높고 쫀득한 젤라또를 좋아해서요인테리어는 제 취향이라 나중에 레퍼런스하려고 사진 많이 찍었어요ㅎㅎ이제 광안리에서 전포쪽으로 지하철 타고 이동했습니다..!전포에 가고 싶은 카페가 넘넘 많아서 고르기 힘들었어요ㅠㅠ전포에 가자마자 #라룸 쇼룸부터 들려줬습니다!옷 쇼핑할때 라룸 제품 많이 구매하는데 오프라인 매장은 처음이라 궁금했거든요얼마전에 레더자켓도 구매했었는데 걍 여기서 살걸 했어요부츠도 신어보고 싶어서 방문했습니당ㅎㅎ라룸naver.me가는 길에 만난 양갱이부츠는 생각보다 맘에 들더라구요하지만 꾹 참았습니다,,,애기 낳으면 부츠 신을 일이 거의 없을 것 같아요ㅠㅠㅠ전포에는 쇼핑할 곳이 많아서 그냥 돌아다녀도 소품샵이며, 옷가게가 진짜 많아요한시간 정도는 그냥 돌아다니면서 구경했던것 같아요거울보면 사진 찍는거 저만 그런거 아니쥬...?부끄러워서 사람 없을때 후다닥 찍어서 항상 이쁘게는 안나와요ㅋㅋㅋㅋㅋ전포에 온 큰 이유중 하나인 #페이퍼가든 도 방문해줬어요페이퍼가든 본점naver.me욕실문 앞에 두는 발매트를 구매하고 싶었거든요실내 공간이 좁은데, 안에 식물들이 꽉 차었어서 너무 멋있었어요사람도 꽤 많아서 가방으로 물건 안치게 조심했답니당소품도 쫌쫌따리 안양출장샵 있어서 구경할 맛이 있었어요근데 조금 불편했던건 좁은 공간에서 킨더조이 같이 뽑기하는 인형을 두셔가지구원하는거 뽑겠다고 막 만지고 뭉쳐있는 사람들 보고 조금 답답했어요ㅋㅋㅋㅋ발매트는 요 디자인으로 골랐어요~양갱이가 있어서요ㅋㅋㅋㅋ집안에 모든 소품들이 다 고양이 될 것 같아요사이즈도 딱이고 프렌치 무드가 있어서 맘에 들었습니당쇼핑을 하고 약간 지친 마음에 #롱드라이버스 에 방문했습니다요즘 전포에서 제일 핫하대요가게 인테리어가 너무 감각적이었고식물들이 어우러져 있는 모습이 너무 이뻐 보였습니다테라스도 분위기 있어 보였어요이날은 비가 오다, 안오다해서 약간 비인기 자리였구만요저는 바에 앉았는데 의자가 불편하지 않고 좋았습니다!바나나 오레오 케이크를 시켰는데 좀 별로였어요ㅠㅠ요즘 케이크를 막 부셔 놓은 형태로 많이 파는 것 같은데저는 오리지널 케이크 형태를 더 좋아하기로 하고(이렇게 막 섞어 먹으면 빵의 폭신한 텍스처가 없어져서 아쉬움. 빵보다는 푸딩같음)이 가게는 밀가루 맛이 너무 많이 나더라구요텍스쳐가 거칠고 밀가루 향이 나는 것이....진짜 흙먹는 느낌이었어요아쉽게도 불호였습니다사진은 참 이쁘게 잘나오는 것 같아요!디카페인 커피도 맛있었습니다~체크인 시간이 되서 다시 둥가둥가 광안리로 돌아갔어요부산은 임산부석에서 소리가 나더라구요신기방기스서울에도 있었으면 좋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눈치주기용저도 소심해서 비켜달라고 말을 못하겠거든요날씨가 계속 우중충해서 수영을 못할까봐 기도를 많이 했는데,딱 광안리로 돌아가 하늘을 보니 너무 청명한거예요~!!Thanks to god제가 두번째로 묶은 숙소는 #애프터챕터호텔 안양출장샵 입니다!애프터챕터호텔naver.me부산 영화제 때문인지 가격이 좀 비싸서 취소했다가 다시 예약하고...아주 고민을 많이 했어요결론적으로는 좋았습니다!외관을 못찍었는데, 외관도 멋있었어요약간(?) 잘 지은 신식 모텔 같기도 했는데 내부는 완전 호텔style 입니다저는 여기어때에서 23만원에 1박 예약했고, 조식불포함/명상독채탕 B-type으로 예약했습니다!조식은 다음날 아침에 25000원인가 결제하면 먹을 수 있었어요일단 룸 사이즈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쌌고, 모텔을 개조한 느낌의 구조였어요샤워실이랑 화장실이 나눠져 있는데, 각각 장단점을 적어봤습니다![ 샤워실 ]따뜻한 물 엄청 잘나옴위에 해바라기 수전이 있어서 좋음겁나 좁음 (문에 물이 샤워기 물이 닿을 정도임)[ 화장실 ]다 좋은데 변기커버가 자꾸 내려와서 내 등에 안착됨그리고 다른 후기들처럼 먼지가 정말 많았어요어두워서 더욱 먼지가 뿜뿜하는게 다 보여요환기를 할 수 있는지 살펴봤는데 제 방은 안되는 것 같더라구요?공청기라도 둬야할 것 같아요ㅠㅠ냉장고는 앞으로 여는 방식이 아니라 서랍형이라 신기했고 편했어요!가끔 너무 작은 냉장고는 음료수를 좀 많이 두면 앞으로 쏟아지는데이거는 완전 좋더라구요수영할 준비 싹하고 후다닥 수영을 하러 갑니다날씨 좋을때 해야되거든요수영장은 진짜 작고바다가 이런식으로 보여요누워있는 방향에 바다가 있는건 아니라서 좀 아쉬웠어요썬베드는 무료였고, 엄청 넣어서 2명이서 같이 쓰기 좋았어요숙소에서 수영복 입고 룸에 있는 가운 걸치고 수건 가지고 오면다시 돌아갈때 입구에 헌수건을 두고 가는 시스템이였습니다!날이 따뜻해서 안양출장샵 수영하고 ->낮잠을 계속 반복했어요ㅋㅋㅋㅋ좀 지루해졌을때 체크인 전에 살짝 봤던 피칸파이집이 생각나방에 돌아가 대충 옷만 입고 피칸파이와 논알콜 맥주를 사왔죵(저녁 먹고 후식으로 먹었어용)언더커피 광안naver.me지금보니까 사진이 없는데, 여기 피칸파이 대존맛이니까 꼭 잡숴보세요!!안에 피칸도 다 카라멜 라이징 되어 있어서 너무 맛있어요다시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명상독채룸으로 갔는데그냥 옷입고 수영복을 들고 갈걸 그랬어요;;안에 샤워실도 있더라구요공기가 차서 좀 추웠습니다요대충 물에 담갔다가 방에 돌아가 뜨신물로 샤워하니까 넘 좋았어요명상독채룸에 들어가기 전에 오일을 고를수 있었는데치앙마이를 그리워하며 치앙마이 향을 골랐어요익숙한 오일이름인데 기억이 안나네요;;;싹 멀끔하게 샤워하고 이재모 피자를 전자렌지에 돌려 먹었어요하트는 제 빤쥬예요ㅋㅋㅋㅋ전자렌지는 수영장쪽에 있고, 안에 종이채로 돌려서 다시 박스에 넣어왔습니당혹시 전자렌지에 기름이 묻었을까봐 물티슈로 싹싹 닦고 왔어요~이재모 피자는 전포에서 포장해왔는데, 테이크아웃은 금방 나오더라구요!매장 이용은 오후 2시였는데도 이미 마감됐었어요전자렌지로 돌려먹었는데도 맛있었어요(근데 저희 동네 피자가 더 맛있어요....)다음에는 매장에서 먹어볼수 있을까요?ㅎㅎ피맥 먹고 피칸 파이까지 먹으니까 너무 배불러서 바로 퍼졌습니다ㅋㅋㅋ저는 먹덧+공복덧이 있어서 배고파고 괴롭고 배불러도 괴로워요오직 먹을때만 컨디션이 좋아요ㅋㅋㅋ먹고 나면 심장이 엄청 빨리뛰고 울렁거리면서 눕고만 싶어요크라임씬 보고 남편이랑 통화하고 하루를 잘 마무리 했구만요다음날 아침에 조식 안양출장샵 뷔페를 먹었어요그냥 뷔페만 하면 22000원이고, 메인 디쉬를 선택하면 25000원이였던것 같아요!메인 디쉬를 먹어보고 싶어서 알리오올리오를 선택했는데넘나 맛있었고 제대로된 파스타였어요!뷔페도 먹어야되는데 맛있어서 싹싹 먹었습니다뷔페는 분명 사진을 찍은 것 같은데 없네요ㅋㅋㅋ뷔페는 쏘쏘하고 가짓수는 별로 없었어요근데 다 맛있었고, 배가 불러서 못먹었지 먹고싶은게 많았습니다ㅎㅎ아쉬운점은 제가 갑각류 알레르기가 있는데, 나시고랭에 새우가 들어 있는걸 깜박하고 먹어버린거예요조금 놀랬는데 다행히 목만 조금 근질했어요알레르기 표시도 메뉴명 밑에 써주셨으면 좋을 것 같아요!아 그리고,디카페인 커피를 따로 주문할 수 있는지 여쭤봤는데 안된다고 하셨고,친절하신 직원분이 따로 티를 주신다고해서 페퍼민트를 마셨습니당!너무 감사했어요 밥 맛있게 먹고 방에서 늘어지다가 출발하기 직전에 배가 아파서 기차를 놓쳤어요ㅠㅠㅠ게다가 광안리에서 부산역까지 꽤 막히더라구요택시도 안잡혔어요ㅠㅠ회사에서 예약해주셨는데, 결국 제가 다시 결제했다는 슬픈 엔딩...5만원 날리고 자리도 없어서 조금 서서 갔어요ㅠㅠ그래도 대기 시간이 길지 않았고좌석 + 입석이였는데 한 30분 서있었나? 별로 그렇게 힘들진 않았답니당근데 광명에서 집가는게 너무 힘들어서 남편한테 쫄라서 택시비 삥뜯어서 편하게 갔어요ㅋㅋㅋㅋ완벽했는데 마지막에 가슴아픈 오점을 남긴 여행이자 출장이었습니다 따흑...제가 이런 실수를 한적이 없는데 말이죠,,,,애기 갖고 몸도 느려지고 생각도 느려져서이전에 없었던 제 변화를 적응하는 중이예요어쩌면 당분간 없을 혼자 여행..!소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