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기념품으로 가장 많이 사오는 것 중 하나는 위스키가 아닐까 싶다. 국내보다 저렴한 덕분에, 일반적으로 조니워커 블루같은 프리미엄 위스키를 많이 사온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일본여행에 갈 때 마다 기념품으로 꼭 사오는 위스키가 있다. 바로 산토리 올드다. 사실 프리미엄 위스키는 국내에서도 할인이나 쿠폰찬스를 쓰면 직구가격 만큼 저렴해질 때가 많다.무게도 무거운지라 일본 기념품으로 잘안사게 되는데, 산토리 올드는 꼭 구입하고 있다. 산토리는 일본 위스키 역사를 이야기할 때 빼놓기 어려운 브랜드다. 하우스 오브 산토리는 1923년 토리이 신지로의 비전에서 출발했고, 일본인의 일본샵'>일본샵'>일본샵'>일본샵'>일본샵 입맛에 맞는 “섬세하고 정제되면서도 복합적인 위스키”를 만들겠다는 철학을 이어오고 있는 브랜드다.일본을 대표하는 위스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중에서도 산토리올드는 산토리를 대표하는 스테디셀러다. 산토리올드 1950년에 출시된 제품으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 긴 역사를 가진 위스키다.산토리 올드(Suntory Old)Style: 재패니즈 블렌디드 위스키도수: 43% 용량: 700ml 원산지: 일본가격대: 일본 현지 구입 시 2,300~2,500엔(일반 라벨 기준). 국내 6만 원대 전후에 직구 가능라벨 디자인에 따라 가격대가 높아질 수 있음 병 디자인 때문인지 왠지 작게 일본샵'>일본샵'>일본샵'>일본샵'>일본샵 느껴지지만, 다른 위스키와 동일하게 700ml 사이즈이다.동그랗고 독특한 보틀디자인과 산토리올드 특유의 라벨도 인상적이다. 마시기 전부터 왠지 빈티지 감성을 느끼게 해주는 포인트이기도 하다. 산토리 올드를 일본에서 사야하는 두가지 이유. 바로 가격과 라벨이다.수많은 위스키 중에서도 일본에서 구입하면 가격 메리트가 확실한 위스키는 바로 산토리올드다.돈키호테, 보틀샵에서 산토리올드 700ml는 보통 2,300엔 전후, 3,000엔 이하에 구입할 수 있다.반면 국내에서 직구를 하는 경우 63,000~ 68,000원 수준이다.현지에서 구입하면 반값도 안되는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일본 여행 일본샵'>일본샵'>일본샵'>일본샵'>일본샵 기념품, 선물로도 제격인 아이템실제로 술 좋아하는 분들에게 선물하니 아주 반가워하셨다. 또 산토리올드는 다양한 라벨로 출시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매해를 상징하는 동물이 그려진 라벨을 출시하는데, 오리지널 라벨에 비해 가격은 다소 높다.약 4,000엔 전후. 하지만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인기가 꽤 높아서 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특히 새해나 연말 시즌에는 한정판 라벨 산토리올드가 보이면 무조건 구입해야한다. 산토리올드 오픈 후 향을 먼저 맡아봤다. (이미 3병째 마셔서 익숙한 향이긴 하지만)전체적으로 어느 한쪽이 튀기보다는 편안하고 친숙한 향에 가깝다. 꿀, 바닐라, 오렌지 같은 일본샵'>일본샵'>일본샵'>일본샵'>일본샵 달콤한 향이 먼저 올라오고, 그 뒤로 고소한 향도 느껴진다.복잡하거나 강렬하지 않아서 위스키를 막 즐기기 시작한 분들에게도 좋은 위스키이다.맛 역시 향처럼 전반적으로 균형이 잡혀있는 위스키이다. 블렌디드 위스키답게 부드러운 맛과 약간의 피트한 맛을 모두 즐길 수 있다. 피트, 스파이시한 위스키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는 맛이다. 오래된 스테디셀러답게 무난하지만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맛이라고 표현할 수 있겠다.산토리올드는 니트로 마셔도 좋고, 얼음 한 조각을 넣어서 마셔도 좋다.개인적으로 니트를 선호해서 니트로만 마셨다. 이날의 안주는 초콜릿위스키에 초콜릿 일본샵'>일본샵'>일본샵'>일본샵'>일본샵 마시면서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이 참 - 행복하다. 개인적으로 산토리 올드의 가장 큰 장점은 밸런스라고 생각한다. 일본 위스키의 정돈된 느낌은 살리면서, 너무 가볍지 않도록 적당한 깊이를 남긴다. 호불호가 갈리지 않을 위스키라 선물용으로도 실패 확률이 낮다. 일본에서 구입하면 가성비가 꽤 좋으니, 일본여행 기념품을 고민 중이라면 꼭 사보도록 하자.끝 - ;입문용 위스키로 많이 추천되는 위스키 중 하나인 글렌피딕 특히 12년산은 맛도 대중적이고 가격대도 적당...;지난 화이트데이의 기념 위스키였던 글렌피딕 15년 글렌피딕 12년은 집에 n년 째 방치해두고 개봉을 안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