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정보통신(IT)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의 조사 결과 지난해 기준 한국이 전세계 88개국 중 스마트폰 ASP(평균 판매가격)가 가장 높았다. 2020년까지 ASP 1위는 일본이 꾸준히 차지해왔으나 지난해 한국이 역전했다. SA는 "일본은 최근 통신 보조금 규제 강화로 성장세가 한 풀 꺾였다"며 "한국은 지난해 고가의 폴더블폰 인기 덕분에 ASP가 올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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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인사이트는 "알뜰폰으로 통신 요금을 절약하고 단말기는 최고급 폰으로 사려는 젊은 층의 소비문화가 불러온 현상"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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