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화 내 간단 요약
주인공 일행 중 한명인 미야케 히나타의 흑역사를 만든 장본인들이
TV 중계프로그램에 나와 히나타에게 안부를 묻고 사과하고 싶다고 하니
그것에 불합리함을 느낀 시라세가 일침을 가함
...얘네들이 저런 말 할 자격은 되는지 모르겠네요. 물론 개인과 개인 사이에서는 얼마든지 해도 됩니다.
하지만 저들의 나라, 일본은 얘기가 다르죠. 마땅히 해야 할 사과와 의무는 하지 않고, 오히려 큰소리를 치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작금의 국제정세가 바뀌니 황급히 태세전환을 하는 모습을 보며 묘한 쾌감이 드는 건 저뿐일지...
이 때 우리는 저들을 향해 이렇게 외쳐주어야겠지요?
"그게 사람을 상처입힌 대가다!!"
지난번 보는 사람들의 눈과 귀를 의심케 만든 그 대화 이후로 이 작품의 이미지가 확 변해버렸네요.
제가 너무 삐딱선을 탄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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