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한 김밥집을 이용한 손님이 단체로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 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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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분당서 김밥집 손님 45명 식중독 증상
3일 성남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과 30일 분당의 A 김밥집에서 김밥을 먹은 45명이 고열·복통·설사 등 식중독 증상을 나타냈다. 이 가운데 29명은 분당서울대병원과 분당제생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김밥을 먹은 뒤 이상 증세를 보인 시민은 분당구청과 분당구보건소 등에 잇따라 신고했다. 전날(2일) 오전 기준 분당구청에만 관련 신고가 8건 접수됐다. 분당구 관계자는 “이상 증세 신고가 계속 들어오고 있어 피해자는 더 늘어날 전망”이라고 밝혔다. 분당구는 해당 기간 식당을 찾은 손님 등을 파악하고 있다. 문제가 된 A 김밥집은 전날부터 영업을 중단한 상태다.
http://news.v.daum.net/v/20210803111547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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