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배효주 기자]
송혜교와 이응복 감독, 방송가 최고 흥행보증수표가 다시 만난다. 송혜교가 '스위트홈' 이응복 감독의 새 드라마 출연을 사실상 확정지은 것으로 확인됐다.
방송가 한 관계자는 7월 22일 "송혜교가 이응복 감독 새 드라마 출연에 구두 합의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장르는 미스터리 스릴러물로, 최고조에 이른 이응복 감독의 연출력과 송혜교의 새로운 매력 또한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응복 감독은 tvN 드라마 '도깨비'와 '미스터 션샤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 방영을 앞둔 드라마 '지리산' 등 내놓는 작품마다 대박을 터뜨린 최고의 스타 감독이다. 송혜교와는 30%대 시청률을 기록했던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송혜교는 이응복 감독과의 재회로 '차차기작'까지 내정, 열일 모드로 접어들었다.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인 SBS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를 촬영 중인 가운데, 종료 이후 곧바로 김은숙 작가 신작 '더 글로리'(The Glory)에 출연한다.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서 송혜교는 자기 관리에 철저하고 트렌드에 민감한 패션회사 디자인팀 팀장 하영은 역을, 8부작 드라마 '더 글로리'에선 학폭 피해자였던 이로, 가해 주동자 아이의 담임 교사로 부임한 후 처절한 복수를 행하는 캐릭터를 맡았다.(사진=뉴스엔DB)
뉴스엔 배효주 hyo@
http://m.news.nate.com/view/20210721n4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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