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연합뉴스) 김호준 특파원 = 도쿄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에 도시락을 제공하는 급식지원센터와 관련해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福島)현 식자재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준다는 이유로 한국 정부에 대응을 요청했다고 교도통신이 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지난달 하순 한국 외교부에 한국 선수단을 위한 급식센터가 '후효히가이'(風評被害, 풍평피해)를 조장한다면서 적절한 대응을 요구했다.
후효히가이는 근거 없는 소문 때문에 생기는 피해를 뜻하는 일본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257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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