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발이 묶여 숨진 채 발견된 여성을 살해한 것으로 추정되는 남성을 경찰이 쫓고 있습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어제(23일) 밤, 40대 남성을 용의자로 특정하고 체포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그제(22일) 오후 3시 45분쯤, 서울 등촌동의 한 아파트에 살던 60대 여성 A 씨가 손발이 묶여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평소 A 씨를 방문했던 사회복지사가 최초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타살 정황이 의심된다는 부검 결과를 토대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용의자는 지난 21일 A 씨와 일부 동선이 겹치고 사건 발생 직후 종적을 감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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