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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6화 명대사
여주인공 미정이 친언니와 어린 시절 친구, 이렇세 여자 셋이 술을 마시면서 미정이 하는 넋두리 대사
찬혁 선배 만날 때
직장 그만두고 사업한다고 했을 때
좋았어
사람들이 남친 뭐 하냐고 물어보면
"사업해"
그 한마디가 있어 보여서
근데
너무 잘나가니까
불안했어
우린 결혼도 안했는데.....
불량으로 계속 반품 들어오고 점점 어려워지면서
어느 때보다 옆에 붙어서 잘해줬어
들킨 거 같았어, 내가 안도하는 거
누구랑 있으면,
좀 나아 보일까?
누구랑 짝이 되면?
그렇게 고르고 골라 놓고도
그 사람을 전적으로 응원하지 않아
나보단 잘나야 되는데
아주 잘나진 말아야 돼
전적으로 준 적도 없고
전적으로 받은 적도 없고
다신 그런 짓 안해
잘돼서 날아갈 거 같으면
기쁘게 날려 보내 줄 거야
바닥을 긴다고 해도
쪽팔려 하지 않을 거야
세상 사람들이 다 손가락질해도
인간 대 인간으로
응원만 할 거야
부모한테도
그런 응원 못 받고 컸어, 우리
[유전] [오전 12:40] 위와 같이 마음 먹으면 실제로 그렇게 할 수 있을거 같죠? 안됩니다. 놓아 보내주기 전에 아이가 생기거든요.
[유전] [오전 12:42] 아이가 없을 때까지는 쉽게 놓아보내 줄 수 있을 거 같죠? 안됩니다. 욕심과 미련이 많아서. 해치지만 않으면 다행인 게 요즘 세상입니다.
[유전] [오전 12:45] 아이가 생기고 상대를 너무 사랑하는데도 상대가 떠나겠다고 했을 때 그걸 기쁘게 보내 줄 수 있다면 그 사람을 불교에서는 보살이라고 합니다. 말로만 보살인 것이 아니라 진짜 보살이죠.
(금강경) 수보리야, 내가 전생에 "가리 왕"에게 몸을 베이고 잘리고 할 때에
나에게는 아상도 인상도 중생상도 없었고 수자상도 없었느니라.
왜 그러냐 하면, 전생에 내가 온몸의 마디마디와 사지를 찢길 때
만약 아상.인상.중생상.수자상이 있었다면
마땅히 성내고 원통한 마음을 일으켰을 것이기 때문이다.
수보리야, 또 전생 오백세에 인욕선인이었을 때를 생각하니
그 세상에서도 아상.인상.중생상.수자상이 없었느니라.
그러므로 수보리야, 보살은 마땅히 일체의 상을 떠나
아뇩다라삼먁삼보리의 마음을 내야 할 것이니
마땅히 색에 머무르는 마음이 있어서는 안되며
마땅히 색.향.미.촉.법에 머무르는 마음이 있어서도 안된다.
마땅히 머무름이 없는 마음을 내어야 하느니라.
[유전] [오전 1:43] 가리왕산 [ 加里王山 ]
요약 강원도 정선군 정선읍과 북면(北面) 및 평창군 진부면(珍富面) 사이에 있는 산.
옛날 맥국(貊國)의 갈왕(葛王 또는 加里王)이 이곳에 피난하여 성을 쌓고 머물렀다고 하여 갈왕산이라고 부르다가 이후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가리왕산으로 이름이 바뀌었다고 하는데, 지금도 갈왕산으로 부르기도 한다. 북쪽 골짜기에는 갈왕이 지었다는 대궐터가 남아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가리왕산 [加里王山]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유전] [오전 1:44] 위 금강경 설법 중, 전생 5백년 전에 석가모니가 인욕선인으로 있으면서 대륙의 동쪽 반도 국가인 한반도에서 가리왕에게 해침을 받았죠. 그로부터 정확히 1천년 후에 즉 석가모니 입멸 후 5백년 때가 예수가 등장한 시기 즉 서기 1년으로 대륙의 서쪽 반도 국가인 로마에 의해 십자가에 매달렸죠. 이렇게 동쪽과 서쪽에 나뉘어 역사되는 법칙이 있는데 인욕선인(석가모니)과 가리왕이 만난 곳이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스키장이 있던 곳이죠.
[유전] [오전 1:51] 예수는 미륵보살인데, 미륵이라는 이름의 뜻 자체가 자비(사랑 자, 슬플 비)에서 사랑(慈 사랑 자)을 뜻하고(출처: 법화경) 그래서 미륵보살을 자씨보살 이라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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