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130485?sid=104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러시아 모스크바 인근 도시 트베리에 있는 국방부 산하 연구소 건물에서 21일(현지시간) 화재가 발생해 최소 2명이 숨지고 20여 명이 부상했다고 타스·인테르팍스 통신 등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께 발생한 불은 1천㎡ 면적의 연구소 시설을 불태운 뒤 진화됐다.
연구소 내에 있던 직원들은 긴급 대피했다.
타스 통신은 불이 난 건물이 공중우주군(공군) 산하 연구시설이라고 소개했다.
연구소 측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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