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을 새로운 코로나19 변이가 등장해 코로나19가 재유행할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재유행 기간 사망자는 최대 2700명이 발생할 수 있고, 새로운 변이 전파력이 크다면 확진자는 100만명대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질병관리청은 20일 ‘과학 방역을 위한 빅데이터 활용 심포지엄’을 열고 코로나19 빅데이터를 활용한 과학적인 방역 정책 수립과 유행 예측 방안을 논의했다.
심포지엄에서 정재훈 가천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는 지금까지 변이의 우세 지속 기간이 10∼14주였다는 점을 바탕으로 오미크론 BA.2(스텔스 오미크론)의 우세화 10∼14주 후 새로운 변이가 나타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BA.2 유행이 진행 중이어서 시기는 가을쯤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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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segye.com/view/20220420516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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