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44927
'글래스'를 보기 위해서 별로란 평이 있지만 감상했네요
대충 스토리는 자신이 다중인격체라 믿는 또라이가 그 중 "비스트"라 불리는
최강의 인격체를 위해 3명의 여자를 납치하고 생기는 에피소드
연기나 스토리의 뼈대는 좋았는데 얼마전 리뷰한 '더 길티'처럼 한 공간에서만
너무 오래 있는걸 보고 있으려니까 지루하고 후반부 이게 반전이 맞나 싶을정도로
반전같지도 않은 반전은 있지만 계속 똑같은 장면의 반복인듯한 연출때문에 지루하네요
감독도 지루함을 그나마 상쇄시키려는지 글래머러스한 여배우들을 기용한듯한데
흑인 여배우랑 여주 안야 테일러 조이의 몸매는 다시 봐도 최고네요
제임스 매커보이의 다중 인격 연기중 헤드윅 연기만 좀 거슬린거 빼고는 나머지는 인정하는데
한가지 아쉬운 점이 우리야 원어를 몰라서 그냥 매커보이 연기 잘하네로 끝이지만
만약 원어민이 그 감정 그대로 그 대사 그대로 느끼는 매커보이의 연기는 어떤 느낌일지가 너무 궁금하네요
원제는 분열정도로 해석할수있는 'Split'지만 한국 제목은 23개의 정체성정도로 해석할수있는 '23 아이덴티티'인데 나름 잘 지은거 같고
안야 테일러 조이는 처음 보는 배운데 유럽필 나는 인형같은 마스크에 나이도 어리고 몸매도 좋고 연기도 좋고
아주 대성필인데 예전에 감상하려다 못한 또 다른 출연작인 '모건'을 조만간 감상할 예정입니다
제작비 9백만불에 미국138,291,365+해외140,162,993=총278,454,358로 대박인데
제작비 4백만불에 미국293,506,292+해외379,300,000=총672,806,292로 그야말로
가성비 최고였던 '식스 센스'이후 초심을 잃어버린 나이트 샤말란 감독이 간만에 가성비 감독으로 돌아왔네요
큰 재미는 없지만 간만에 샤말란 감독의 영화를 감상하고 싶거나 매커보이의 팬이라면 볼만합니다
41:20에 샤말란 감독이 까메오로 출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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