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오츠키의 냉철2기
1기는 재밌게 봐서 2기가 완결 날때까지 기다렸다가 봤는데요~
1기만큼은 아니었지만 재밌게 봤네요~
보다가 드는 생각이 중국의 신도 나오고 저 멀리 외국(이집트라던가,영국이라던가)의 신들은 나오는데
우리나라 신들은 안나오는게 아쉽더군요 (일본과 우리나라 거리가 엎어져 코닿을 거리인데...;;)
신들이 비슷해서 그런거라고 넘어가죠.뭐...;;
그리고 10화 부분은 너무 현실적인 부분인것 같아서 보다가 소름이ㄷㄷㄷ
또 마지막화 부분에서 빵터졌는데...
저승에서 과로사로 오는 사람들이 많아서 고생중이라는 부분인데요
일본의 사회 상태를 꼬집어서 얘기하던데
제가 느끼기엔 애니 제작사에서 일하고 있는 작화진들이 떠오르더군요(
유포터블이라던가 유포터블이라던가...ㄱㅡ;;
)
마지막에 속편이 결정되어서 올 4월달에 나온다고 하니 기대가 되는군요~
생각보다 인기 없을줄 알았는데 인기가 많은가보네요~^^
우리나라도 애니까지는 아니지만 웹툰인 신과함께가 있으니 이걸로 아쉬움을 달래야죠ㅜ
(개인적으론 신과 함께가 애니로 나왔으면 좋겠더라는...)
(
뭐... 저승 얘기를 담은 국산 애니인고스트 메신져가 있지만 몇년이나 지났는데도깜깜 무소식이니...
)
2.목소리의 형태
쿄애니에서 만든 애니이다보니 엄청 재밌을거라고 생각하고 봤습니다~
남주는 re zero에 나오는 스바루랑 비슷하게 생겼고 여주는 경계의 저편에 나오는 미라이인준 알았네요ㅡㅡㅋ
그런데 화려한 작화에 비해 내용이 현실적이고 어두운 내용이라 진지하게 보게 되었는데요~
사춘기 시절 가까우면서도 쉽게 감정을 표현하여 틀어지기 쉬운 친구란 관계를 세밀하게 표현을 해놓아서 심오하게 느껴지던데요
한편의 인생이야기를 본 것 같아 마음속 뭔가가 채워지네요~
감독이 여성분이어서 그런지 캐릭터 감정을 세세하게 표현 해놓아서 보는 내내 깜짝 놀라기도 하였네요~
리뷰를 보니 원작이 길고(62화ㄷㄷ) 이걸 압축해서 만들다보니 뭔가 답답한 느낌이 있다는 리뷰와 애니 2쿨로 만들었다면 마무리가 깔끔하게 끝났을거라는 리뷰도 있더군요~
저도 마지막은 괜찮았는데 뭔가 아쉬운 느낌이 있었습니다
(더 해서 확 결말이 났으면 하는 느낌이랄까요? 예를 들면 달이 아름답다 처럼 깔끔하게~)

아쉬움을 남기고 다음 애니를 보러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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