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홍유담 기자 = "올림픽에서 메달 따면 군대도 면제받고 주택 특별공급 대상자도 된다는 게 사실인가요? 집값 때문에 난리인데, 특별공급은 포상에서 제외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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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김모(29)씨는 "메달리스트는 이미 포상금과 연금, 남자는 군대 면제까지 많은 혜택을 받는데 주택 특별공급 자격까지 얻는 것은 과하다"며 "국제무대는 아닐지라도 자기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는 서민들에겐 불공정 사례로 비친다"고 했다.
김씨는 "요즘 모든 한국 청년들의 꿈이 내 집 마련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고, 이와 관련된 공정성 논란도 끊이지 않는 만큼 메달 혜택도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청년들이 모인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이미 수십억 연봉을 받는 프로 선수까지 주택 관련 혜택을 받는다니 황당하다", "특별공급 자격 부여는 구시대적" 등의 반응이 많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2573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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