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강화’는 문재인 정부 들어 천덕꾸러기가 된 국가정보원의 기를 살려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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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실이 있었기에 586세대는 북한과 연결됐다는 지적에 예민할 수 있으나, 드라마 ‘설강화’는 창작일 뿐이다. JTBC 측은 “‘설강화’는 민주화운동을 폄하하고 안기부와 간첩을 미화하는 드라마가 아니다” “‘남파 간첩이 민주화운동을 주도했다’ ‘안기부를 미화했다’는 지적은 제작 의도와 무관하다”고 밝혔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도 “드라마는 창작물이라 사실관계보다 표현의 자유를 보장해야 할 필요가 더 크다. JTBC 측에 공식적으로 드라마 내용 수정 등의 요구를 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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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군관을 ‘상남자’로 묘사한 드라마 ‘사람의 불시착’이 남북 대화 조성에 기여했다면, ‘설강화’는 또 다른 무대를 만들 수 있다. 문화 창작을 놓고 갈등과 분열을 겪는 현실은 한국 사회가 선전·선동에 취약하다는 방증인지 모른다. 좌파는 민중예술을 통해 ‘역사 뒤집어 보기’를 시도했다. 우파도 그럴 수 있을 것인가. ‘역사 바로 보기’는 여러 창작물의 발표와 토론으로도 이뤄질 수 있다. 눈 속에서 피는 ‘설강화’가 그 신호탄이 될지 지켜볼 일이다.
http://naver.me/5HS4fXLY
기사 요약은 아니고
걍 내용 다 ㅈ같아서 게중 제일 ㅈ같은 부분만 가져옴
벌써부터 간보고 판 까는거봐
ㅅㅂ 어느나라가 자국 민주화 역사를 왜곡하면서 드라마를 처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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