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래된 전쟁, 밀리터리 영화는 잘 안 보는 편입니다
그래서 탑건도 안 보다가 탑건2를 촬영중이라길래 겸사겸사 보게 되었습니다
네이버 평점 9.28이라길래 밀리터리 영화지만 짜임새 있는 스토리나 환상적인 전투신이 있는가 해서 봤더니 기대이하네요
영화 초반에 에이스급 조종사가 있지만 약간 또라이다
그 조종사가 최고의 교육시설에 가서 사랑이야기 좀 하다가 여전한 또라이짓과 친구의 죽음으로 흔들린다
갑자기 실전 배치가 되고 또라이지만 실력은 최고인 주인공은 활약한다
솔직히 별 내용도 없고 미국은 역시 최고 이것밖에 눈에 안 보입니다
친구의 죽음으로 인한 상심, 갈등도 잘 풀어내지 못 하는게 아쉽네요
하지만 엉성하긴 해도 80년대 영화치고 cg없이 전투신을 훌륭하게 표현했네요
미해군에서 지원 어마어마하게 해준듯...
평점을 보고 너무 기대한 나머지 실망감이 남은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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