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규,설경구 그리고 천우희
한공주로 많은 반향을 일으켰던 이수진 감독의 신작이 3월 20일 개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인터뷰 내용중 제목에 관한 재미난 기사가 있어 발췌하였습니다.
하기 내용은 기사 발췌내용입니다.
이 감독은 '우상'이란 제목을 붙인 이유도 설명했다. 그는 "우상이라는 제목은 사전적 의미하고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제가 생각하는 이 영화에서의 우상이라는 건 한 개인이나 우리가 이루고 싶은 꿈이나 신념이 너무나 맹목적으로 바뀌게 되면 그 또한 하나의 우상이 되지 않나 싶었다. 그래서 이 영화 제목을 '우상'이라고 지었다"고 전했다.
"BTS의 '아이돌'보다는 저희 시나리오가 먼저 나왔다. 저도 그 노래를 들었는데 노래가 참 좋더라"라며 너스레를 떤 이 감독은 "제목 정할 때 여러 고민을 했다. 두 선배님들(한석규-설경구) 얼굴 위에 IDOL이라는 자막이 붙으면 재미있을 것 같아서 영문 제목도 IDOL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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