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분기 약빤 애니 중 하나인 그랑블루도 종영했습니다.
약을 빨려면 제대로 빨아서 보여줘야 한다는 사실을 이번 작품도 잘 증명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이 작품은 작화가 굉장히 안정적이었던 것도 점수를 크게 주고 싶습니다.
일단 그림체가 좋으면 사람들이 보기에도 좋거든요. 남캐나 여캐나 모두...
또 하나는 엄청난 개그코드 & 갭모에입니다.
가장 예쁘고 멋진 모습에서 가장 밑바닥으로 떨어진 모습으로의 갭모에가 함께 공존하면서 보는 이로 하여금 큰 웃음을 주기도 했고,
작품의 페이크성 소재였던 스쿠버 다이빙을 포함시켜 나름대로의 방향도 잊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지나치게 한 쪽으로만 치우치지도 않았고, 적당한 밸런스를 유지했다는 점도 원 플러스!
내내 일관된 캐릭터성도 웃고 즐기기에는 이만한 작품은 없다고 해도 될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별5개가 아닌 4.5개인 이유는...
너무 완벽하기만 하면 안되잖아요~ 개인적 견해 보태서 일부러 0.5개 뺐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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