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시장은 “대전은 현재 비수도권 중 가장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방역대응을 하는 중”이라면서도 “하지만 지난 한 달간 총 1591명의 확진자(전체 확진자 수의 37%)가 발생하는 등 코로나19 확산세가 매우 위중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무엇보다 지난달 확진자 중에선 100명 중 88명이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며 가족과 직장, 학원 등 일상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확산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허 시장은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세를 감안해 시는 시민 이동을 최소화할 목적으로 5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종료 시까지 저녁 10시 이후 시내버스와 지하철을 평시 대비 50% 감축 운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http://www.asiae.co.kr/article/202108031204244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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