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평 - 한 외곬수 남자가 펼치는 고블린 때려잡기, 그리고 인간적인 면모, 그를 원하는 사람들>
고블린에 의해 불행한 어린시절을 보내고, 고블린에 대한 복수를 다짐하며 고블린 척결만을 목표로 하는 외곬수의 한 남자가
동료들을 만나며 조금씩 변화하는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는 작품이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마이너한 인생을 사는 그들의 이야기를 마이너한 시선으로 따라간 작품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결코 화려함과는 거리가 멀고, 아등바등 고전하면서 고블린을 척결하는 모습에서는 처절함까지 엿보입니다.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 어두운 곳에서 우리에게 해를 가하는 존재를 처단하는
거리의 청소부, 오물 제거반과 같은 존재,
그는 바로 고블린 슬레이어입니다.
덧.
고블린 슬레이어는 I`ll be back이라는데
이건 그저 고블린이 존재하는 한 그는 돌아온다는 것일지, 아니면 2기를 암시하는 것일지.. 아리송~
비염 슈퍼주니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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