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메간 폭스가 전격 내한했습니다
‘장사리 9.15’(감독 곽경택 김태훈) 측에 따르면
메간 폭스와 조지 이즈
등은 6일 ‘장사리 9.15’ 촬영을 위해 입국,
7일 남양주 세트장에서 진행 중인 촬영에 본격 투입됐고 오늘도 역시나 촬영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영화는 평균 나이 17세, 훈련 기간 단 2주. 역사에 숨겨진 772명 학도병들이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투입되었던 장사상륙작전
을 그린 전쟁실화 블록버스터로 지난 2016년 개봉한 ’인천상륙작전’(감독 이재한)을 잇는
태원엔터테인먼트의 야심작이죠
김명민를 비롯해 최민호, 김성철, 김인권, 곽시양, 메간 폭스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 일찌감치 화제를 모앗으며
지난해 10월 13일부터 촬영을 시작했는데요
특히 ‘트랜스포머’ 시리즈로 한국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할리우드 스타 메간 폭스의 출연으로 더욱 시선을 끌었죠
극 중 종군기자
마가렛 히긴스
역을 맡은 그는 뉴욕 헤럴드 트리뷴지의 열혈 종군기자로,
총알이 빗발치는 상황에서도 한국 전쟁의 참상을 전 세계에 알리며 여성 기자 최초로 퓰리처상을 수상한 실존 인물을 바탕으로
탄생한 캐릭터를 연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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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개봉 하지도 않은 영화에 대해 이런말 하긴 그렇지만
왜 이렇게 폭망삘이 날까요?
출연진만 보면 정말 삐까 뻔쩍 으리으리 합니다 .
게다가 스타 감독 곽경택의 메가폰과 세계적 슈퍼스타 메간폭스까지 .
개인적으로도 인천상륙작전에 대해선 어릴적 교과서를 통해 수백 , 수천번 배웠어도 " 장사 상륙작전 " 에 대해선
태어나서 처음 듣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새로운 역사를 알게 될듯 싶어 기대 됩니다 . 게다가 전쟁영화는 남자들의 로망스이기도
아닌가요
하지만 이 제작사가 " 인천상륙작전 " 을 만든곳이고 현재 제작중인 " 장사리 915 " 는 그 후속편에 해당되는 제품이기에
뭔가 " 신선함 " 이 떨어진다는 느낌이랄까요?
아무리 기대해봤자 뚜껑 열어보면 전편인 " 인천상륙작전 " 과 거의 판박이같은 영화일듯한 그런 불안감요
솔직히 전 " 인천상륙작전 " 은 너무 쌍팔년도식 각본과 대사 배우들의 연기로 인해 재밌게 본 영화는 아니었습니다
게다가 헐리웃 스타 " 메간폭스 " 요 ??
" 인천상륙작전 " 에서도 리암니슨 나온다고 언론에 대서특필되고 했지만
2시간가량의 러닝타임중 10분정도 잠깐 잠깐 카메오식으로 나왔었나요?
나중엔 국내배우들만 보다 뒷부분에 갑자기 폭풍케미하며 주인공급으로 올라서는 그 모습이 되려 더 어색하기까지 했습니다
재미 있는 사실은 10분정도의 출연만으로 리암니슨이 받던 출연료 + 개런티가 100억 이상이라는 소문도 무성했었죠
현재 제작중인 " 장사리 " 역시 마찬가지의 길을 걷지 않겠나 생각되는데
메간폭스가 영화 홍보의 중심 역할을 하지만 막상 뚜껑 까보면 여주인공도 아니고
5~10분정도 출연만으로 받는 출연료 역시 엄청날것이고 ...
끝으로 이 영화에서 가장 불안한 부분은
주인공입니다 .
김명민이죠?
한때는 명민본좌란 소리를 들으며 안방극장의 히로인이기도 했던 그지만 ...동시에 흑역사 역시 존재합니다
출연하는 영화 대부분이 히트 치지 못한다는 징크스를 지니고 있는데
그가 영화 고를 줄 아는 능력이 부족해서일수도 있지만 영화가 그를 받아 들이지 않는것일수도 있다고 봐요
개인적으로 김명민 정말 좋아하는 배우이지만 ...
영화관에서 주인공으로 나오는 그의 모습은 외줄 위에 서 있는 광대처럼 굉장히 불안불안해 보이는게 사실이예요 ...
이 3가지 특징들을 종합해서 이 영화가 개봉한다면 " 국뽕 매니아 " 들에 의해 어느 정도의 분투는 하겠지만
그렇다고 크게 히트하며 주목 받는 영화는 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
어차피 국뽕이라 국내 스크린은 거의 독점 상영하다시피 하겠지만 문제는 개봉 시기겠죠 .
비슷한 시기에 " 어벤저스 " " 원더우먼 " " 쥬라기 월드 " 같은 블록버스터랑 마주치지 않는것이 중요할거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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