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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 올림픽 격리 시설 논란.
2020 Jap올림픽 참가를 위해 도착한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를 격리하는 Jap 측 시설 및 식단 등이 비인도적이라는 논란이 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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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태권도 67kg급의 레슈미 우깅크(네덜란드)는 열리지 않는 창문을 밀어내는 모습을 보이며 ‘감옥 탈출계획: 우리는 공기를 원한다’라는 자막이 적힌 영상을 올려 환경 개선을 촉구.
스케이트보드 선수인 야콥스 캔디(네덜란드)는 “바깥 공기를 마실 수 없다. 너무나 비인도적. 정신적으로 아주 막다른 곳에 내몰렸다”며 고통을 호소.
이에 네덜란드 올림픽 위원회는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에 항의했고, 지난 27일에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Jap 정부 지정 호텔에 격리된 네덜란드 선수와 관계자 6명 등이 창문을 열어달라고 요구하며 장시간 연좌 농성..
그 결과 네덜란드 선수들은 당국자가 입회한 가운데 15분간 창문을 여는 것을 허락. 이들은 지난달 30일 격리를 마치자마자 곧장 Jap을 떠남.
사이클 국가대표 사이먼 게스케(독일)는 “창문이 잠겨 있고 하루 세 번 방을 나갈 수 있다. 오전 7시 체온 측정 시간이며 천장에 달린 스피커가 날 깨운다. 마치 감옥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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